강세호 유니텔 사장과 이호재 가나아트닷컴 사장은 최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미술품 온라인 공동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두 회사는 오는 3월 말부터 포털업체인 유니텔을 통해 국내외에서 미술품 관람과 경매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구 기자 s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