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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사은품 대신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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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가 사은품 및 경품 행사를 줄이는 대신 문화행사를 늘리고 있다.

    고급백화점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문화 마케팅으로 전략을 바꾼 것이다.

    신세계는 3월에 고객 1백50쌍을 추첨해 인기 TV 사극 "왕건"의 촬영지인 경북 문경에 여행을 보내주는 "신세계 관광열차"를 운영한다.

    유명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주요 점포에서 클래식 연주회도 연다.

    고품격 백화점을 내걸고 지난해 10월 문을 연 강남점에서는 매주 월요일 연주가 및 무용가를 초빙해 "월요 음악회"도 열고 있다.

    영등포점에서는 매주 금요일 선착순으로 1백50명에게 영화 시사회권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신세계는 또 철도청과 업무제휴를 맺고 분기별로 "신세계 관광 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1백50가족(6백명)을 태백산 눈꽃축제에 보냈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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