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73-0161
<>양동철 변호사가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20년간의 검사생활을 마치고 서울 광진구 구의1동 243-63 경암빌딩 3층에 사무실을 열고 변호사 업무를 개시했다.
(02)447-6555
<>최태형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형사단독 및 형사 20부 판사직을 떠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83의 23 승전빌딩 308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31)217-2171
<>박창현 신동기 배석기 하은정 변호사가 부산에 있는 법무법인 국제에 합류했다.
박 변호사와 신 변호사는 각각 울산지법 부장판사와 부산지법 부장판사를 거쳤으며 배 변호사와 하 변호사는 연수원을 마친후 바로 합류했다.
(051)463-7755
<>부산에 있는 청률종합법률사무소가 법무법인 청률로 법인형태로 전환하며 김종기 변호사와 이채문 변호사를 영입했다.
김 변호사와 이 변호사는 각각 부산지법 부장판사와 같은 법원 단독 판사를 거쳤다.
(051)254-1006
<>권태일 변호사가 법무법인 세경에 합류했다.
(02)732-5577
<>김웅기 변호사와 차상육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77-8 서운빌딩 202호에 한동합동법률사무소를 열고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02)522-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