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터디] 전문 학습지 : "외국어공부 모국어 익히듯"..정영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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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삼 < 시사영어사 사장 >
"영어는 지식이 아닌 말이기 때문에 듣고 말하기부터 익혀야 합니다"
YBM-시사영어사 정영삼 사장은 "읽기와 쓰기 위주의 낡은 방식으로는 영어회화를 정복할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영어전문학습지 사업을 시작한 동기는.
"40여년간 성인및 어린이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학원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영어전문학습지를 만들었다.
특히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모국어를 익히듯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순으로 공부해야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영어전문학습지만의 특성을 꼽으면.
"언어교육은 빨리 배울수록 효과가 크기 때문에 어린이가 게임과 놀이를 하듯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될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기능을 통합적으로 익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교사교육 시스템이 기존 학습지업체와는 다른데.
"영어만 가르치는 전담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티브 스피커의 정확한 발음과 회화는 물론 학생 개개인과 1대1 회화수업이 가능하도록 영어교수법까지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살아있는 현장 중심의 영어전문학습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온라인 서비스도 강화할 생각이다"
"영어는 지식이 아닌 말이기 때문에 듣고 말하기부터 익혀야 합니다"
YBM-시사영어사 정영삼 사장은 "읽기와 쓰기 위주의 낡은 방식으로는 영어회화를 정복할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영어전문학습지 사업을 시작한 동기는.
"40여년간 성인및 어린이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학원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영어전문학습지를 만들었다.
특히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모국어를 익히듯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순으로 공부해야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영어전문학습지만의 특성을 꼽으면.
"언어교육은 빨리 배울수록 효과가 크기 때문에 어린이가 게임과 놀이를 하듯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될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기능을 통합적으로 익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교사교육 시스템이 기존 학습지업체와는 다른데.
"영어만 가르치는 전담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티브 스피커의 정확한 발음과 회화는 물론 학생 개개인과 1대1 회화수업이 가능하도록 영어교수법까지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살아있는 현장 중심의 영어전문학습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온라인 서비스도 강화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