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는 26일 지난해 환율급등에 따른 외화평가 환산손실 증가에 따라 전년대비 86.49% 늘어난 799억7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현대하이스코는 내달 16일 사업목적 변경,주식소각 신설등 이같은 내용의 정관일부 변경안을 상정,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