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영화 사이트(www.maguri.com)를 운영하는 마구리엔터테인먼트(대표 오제완)는 미국 아노니머스 레코드(AR)사로부터 1백만달러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R사는 힙합전문 음반회사다.

(02)3445-8348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