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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 포커스] 광고모델 '性 파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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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와 주방세제 광고에 남성이 모델로 등장한다.

    비듬샴푸 광고에는 여성모델이 기용됐다.

    광고 모델 선정에까지 ''성(性)파괴''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이들 CF는 제품이미지와 반대의 성을 모델로 기용,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펄프는 3월부터 전파를 타는 생리대 ''매직스''광고에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탤런트 고수를 모델로 썼다.

    가장 여성적인 제품의 하나인 생리대 CF에 남성 모델이 나온 것은 이례적이다.

    고수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활용,마케팅 포인트를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CF 역시 고수가 자신의 연인이 한달에 한번 ''부드러워지는'' 이유를 다양한 표정 연기로 찾아내고 있다.

    고수는 6개월 전속계약에 1억8천만원을 받았다.

    주방세제의 경우 3명의 남자 개그맨이 나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애경 ''순샘''의 남희석,LG생활건강 ''자연퐁싹''의 이홍렬,P&G ''조이''의 이경규가 바로 그들.

    맞벌이 부부들이 늘면서 설거지를 도와주는 자상한 남편상이 보편화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맞춘 것이다.

    가수 조성모(에퓨),탤런트 차태현(과일나라) 등은 화장품 광고에 등장했다.

    남성용 제품에 여성 모델을 쓴 대표적인 사례는 LG생활건강의 비듬샴푸 ''노비드''.

    LG는 MC 한선교에서 최근 여성 MC 박정숙으로 모델을 바꾸었다.

    ''머리 비듬을 여성이 남성보다 더 부끄럽게 생각한다''는 점을 이용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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