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화장품, 하얼빈서 제품생산.판매..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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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화장품은 중국의 ''슈앙타이(雙太) 생활문화 서비스센터''와 중국 하얼빈에 화장품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맺고 7월부터 제품 생산 및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한불은 하얼빈에서 생활용품과 미용용품을 판매하는 슈앙타이 생활문화 서비스센터와 50만달러를 투자,7월부터 하얼빈 공장에서 제품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현지법인을 통해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불측은 "현지사업을 통해 올해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한불은 하얼빈에서 생활용품과 미용용품을 판매하는 슈앙타이 생활문화 서비스센터와 50만달러를 투자,7월부터 하얼빈 공장에서 제품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현지법인을 통해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불측은 "현지사업을 통해 올해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