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7일 오전 8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남덕우 전부총리를 초청해 "남북경협과 통일의 조건"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무역협회가 매주 실시하는 화요포럼 1백회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무협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