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과 보광훼미리마트,동양마트는 26일 오전11시 LG강남타워에서 조인트벤처(e-CVS NET)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조인트벤처는 이들 3사의 편의점망을 이용한 e택배서비스 사업을 한다.

이날 조인식엔 오광렬 보광훼미리마트 대표이사,강말길 LG유통 대표이사,박용규 동양마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