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 입력2001.02.26 00:00 수정2001.02.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차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진 26일 서울은 50년만의 만남으로 설렘의 하루를 보냈다. 북측 방문단으로 내려온 초로의 노인(사진 왼쪽)의 밝은 표정과 북의 아들을 기다리다 북받치는 슬픔을 못이겨 흐느끼는 노모 송오례(90.사진 오른쪽)씨의 표정이 대조적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엄찬용씨 별세 外 ▶엄찬용씨 별세, 엄태상 버티브코리아 부사장·엄성신 아이포워드 대표 부친상, 김종익씨 장인상,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나인플래너스 대표 시부상=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 2 [인사] 통계청 ; SGI서울보증 ; iM증권 등 ◈통계청◎승진▷경제동향통계심의관 이두원◎전보▷통계데이터허브국장 서운주▷통계서비스정책관 김보경▷사회통계국장 공미숙▷통계교육원장 송성헌▷동북지방통계청장 송영선◈SGI서울보증◎선임<부문장>▷경영부문(수석) 심성보▷운영부문... 3 '19개 혐의' 모두 무죄…檢, 무리한 기소 논란 서울고등법원은 3일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사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14명에 대해 검찰이 제기한 부정거래, 부정회계, 업무상배임 등 주요 혐의의 범죄 성립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