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분기목표 다시 축소 입력2001.02.27 00:00 수정2001.02.2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워싱턴-브리지뉴스] 이동전화용 마이크로칩의 최대 메이커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는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감소를 감안하여 영업수입목표를 또 다시 하향조정했다. 이 회사는 1월에 이미 매출실적예상을 하향조정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현 분기의 수입이 4/4분기의 30.3억달러보다 20% 감소할 것으로 밝혔다. 경기침체로 매출은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500억 지켜낸 아시아나, HDC와 계약금 분쟁 승소 2 미국서 기사회생한 '인보사'…노문종 대표 "첫 블록버스터 될 것" 3 가족돌봄 아동 가정 방문한 함영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