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대성미생물연구소는 27일 지난해 8억2천3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이는 전년대비 53.8% 감소한 것이다.회사는 유가증권 처분 및 평가에 따른 영업외 수익 감소 및 영업외 비용증가에 따라 수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도 전년보다 51.8% 줄어든 11억4천4백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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