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개공, 3월중 512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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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노원구 상계동 95 상계3지구 2단지에 건설중인 아파트 4백27가구를 비롯 양천구 신정동 신정지구 1단지 36가구, 관악구 봉천11동 봉천지구 2단지 49가구 등 모두 5백12가구의 아파트를 3월 중순경 일반분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상계3지구 아파트는 전용면적 15평이 2백98가구, 18평이 1백29가구이다.
신정지구와 봉천지구의 아파트는 전용면적이 15평이다.
분양가격은 상계3지구의 경우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신정지구는 8천5백3만7천원~8천9백68만2천원, 봉천지구는 8천9백31만원~9천2백37만3천원이다.
상계3지구 아파트는 오는 6월 입주 가능하며 신정지구와 봉천지구 아파트는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상계3지구 아파트는 전용면적 15평이 2백98가구, 18평이 1백29가구이다.
신정지구와 봉천지구의 아파트는 전용면적이 15평이다.
분양가격은 상계3지구의 경우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신정지구는 8천5백3만7천원~8천9백68만2천원, 봉천지구는 8천9백31만원~9천2백37만3천원이다.
상계3지구 아파트는 오는 6월 입주 가능하며 신정지구와 봉천지구 아파트는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