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지난해 매출이 신제품의 성공적인 출시와 경기활성화로 인한 소비증가로 전년보다 35.93% 늘어난 9천225억1천8백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경상이익은 미과즙음료의 급신장으로 전년대비 263.67% 증가한 1천64억6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