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기산텔레콤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당 75원(15%)을 배당키로 결의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대해서는 주당 50원이 배당된다.

기산텔레콤은 내달 23일 주총을 개최해 배당을 확정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