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금조달은 현시가보다 약 60% 높은 주당 6,300원 할증발행 방식으로 이뤄진다.
발행조건은 5년만기이며 최초 전환가액 조정은 발생일로부터 6개월 이후 3개월마다 할 수 있다.
현대디지탈테크는 지난해 매출을 504억원 올려 전년대비 100% 늘렸고 올해에는 약 84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지난해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4억과 26.9억원으로 전년대비 28%와 33%씩 증가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