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노희찬 회장 선임 입력2001.02.28 00:00 수정2001.02.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구상공회의소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말 사퇴의사를 밝힌 채병하 회장 후임으로 노희찬 삼일염직 회장을 선임했다.노 신임 회장은 영남대 화공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마쳤으며 대구청년회의소 회장 대구염색공단 이사장 등을 거쳤다.노 회장은 오는 2003년까지 채 전 회장의 잔여임기 동안 회장직을 맡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K온, SK엔텀과 합병 1일 마무리 2 SK온, SK엔텀과 합병 마무리…이익 5000억 추가, 흑자전환 전망 3 "장보기 무섭네"…마트 갔다가 화들짝 놀란 주부들 '대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