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27일) 수정주가 16% 급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3시장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27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천9원(16.61%) 하락한 1만89원에 마감됐다.
장초반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거래소와 코스닥이 오후들어 약세로 돌아서면서 제3시장도 덩달아 지수가 하락세로 빠지기 시작했다.
특히 일부 하락종목들의 낙폭이 커지며 전체 시장이 급락하는 모습.
내린 종목수가 42개로 오른 종목수(34개)보다 많았다.
이날 하락골이 가장 깊은 종목은 다솔정보통신으로 99.97% 하락했다.
인테크디지털 다크호스 등도 90%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다.
개별종목 중 한스와 인사이드유는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27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천9원(16.61%) 하락한 1만89원에 마감됐다.
장초반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거래소와 코스닥이 오후들어 약세로 돌아서면서 제3시장도 덩달아 지수가 하락세로 빠지기 시작했다.
특히 일부 하락종목들의 낙폭이 커지며 전체 시장이 급락하는 모습.
내린 종목수가 42개로 오른 종목수(34개)보다 많았다.
이날 하락골이 가장 깊은 종목은 다솔정보통신으로 99.97% 하락했다.
인테크디지털 다크호스 등도 90%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다.
개별종목 중 한스와 인사이드유는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