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브리지뉴스] 블루밍데일, 메이시 등의 백화점을 운영하는 미국의 페더레이티드 백화점회사는 4/4분기 소득을 3억3,200만달러로 밝혔는데 이는 1년전의 4억4,800만달러보다 감소한 것이다.

매출은 2.4% 증가한 61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구조조정비용을 제외한 분기소득은 1주당 2.15달러로 월스트리트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5센트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