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광고동호회 '다른 아이' .. 광고인되기 위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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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freechal.com/adeye)는 광고에 미친 대학생들의 모임이다.
''다른 아이(eye)''라는 이름은 광고인이 되기 위해선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봐야 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이 모임은 1998년 5월 한 PC통신 광고동호회의 대학생 소모임으로 출발했다.
지난해 9월 커뮤니티사이트 프리챌로 온라인 모임방을 옮겨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규모가 커졌다.
30여명에 불과하던 회원이 1백50여명으로 늘어났다.
공부하는 동아리로는 매우 이례적이다.
광고이론 공부를 위해 매달 두 차례 세미나를 열고 있다.
회원들이 함께 광고대행사의 공모전에 응모해 실무경험도 쌓는다.
광고를 전혀 모르는 신입회원에게는 오리엔테이션 제도를 통해 기본적인 이론교육을 시킨다.
또 현직 광고인들을 강사로 초빙해 온라인 강좌도 갖는다.
공부 중심의 활동으로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모임 분위기는 뒤풀이와 번개모임을 통해 풀고 있다.
올해에는 공모전 응모,광고전시회 개최,광고 모니터링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 벤처기업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광고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자체 수익도 올릴 예정이다.
''다른 아이''의 회장단은 천혜영(남서울대) 이경원(서강대) 하연경(인하대) 박송이(동국대)씨 등이다.
또 이정윤(이화여대) 안정국(경원대) 김효상(국민대) 김현주(청강대) 이연희(강남대) 심희숙(명지대) 최운탁(세명대) 김명현(연세대) 이원길(단국대)씨 등이 팀장을 맡아 적극 활동하고 있다.
하성민 회장(외국어대)
''다른 아이(eye)''라는 이름은 광고인이 되기 위해선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봐야 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이 모임은 1998년 5월 한 PC통신 광고동호회의 대학생 소모임으로 출발했다.
지난해 9월 커뮤니티사이트 프리챌로 온라인 모임방을 옮겨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규모가 커졌다.
30여명에 불과하던 회원이 1백50여명으로 늘어났다.
공부하는 동아리로는 매우 이례적이다.
광고이론 공부를 위해 매달 두 차례 세미나를 열고 있다.
회원들이 함께 광고대행사의 공모전에 응모해 실무경험도 쌓는다.
광고를 전혀 모르는 신입회원에게는 오리엔테이션 제도를 통해 기본적인 이론교육을 시킨다.
또 현직 광고인들을 강사로 초빙해 온라인 강좌도 갖는다.
공부 중심의 활동으로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모임 분위기는 뒤풀이와 번개모임을 통해 풀고 있다.
올해에는 공모전 응모,광고전시회 개최,광고 모니터링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 벤처기업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광고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자체 수익도 올릴 예정이다.
''다른 아이''의 회장단은 천혜영(남서울대) 이경원(서강대) 하연경(인하대) 박송이(동국대)씨 등이다.
또 이정윤(이화여대) 안정국(경원대) 김효상(국민대) 김현주(청강대) 이연희(강남대) 심희숙(명지대) 최운탁(세명대) 김명현(연세대) 이원길(단국대)씨 등이 팀장을 맡아 적극 활동하고 있다.
하성민 회장(외국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