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6일 방미 공식수행원 15명 확정 입력2001.03.01 00:00 수정2001.03.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오는 6일 출국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방미 공식수행원 명단이 확정됐다고 청와대가 28일 발표했다.공식수행원은 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 등 10명,특별수행원은 정균환 민주당 총재특보단장과 정우택 자민련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계엄특검법' 발의 결론 못내…지도부, 내일 입장 발표 국민의힘이 '계엄 특검법(가칭)' 발의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국민의힘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계엄 특검법 발의에 관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결론을 내리... 2 [속보] 尹측, 헌재에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공정한 심판 어려워"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尹측, 탄핵심판 14일 변론개시·수사기록 확보도 이의신청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