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자원메디칼은 28일 경영권 안정적 확보 및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주택은행과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7일까지 1년간이다.

한편 자원메디칼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당 1천원(20%)를 배당키로 결의하고 내달 23일 주총에서 이를 확정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