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중권-김근태 대전방문 일정겹쳐 '신경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 김중권 대표와 김근태 최고위원측이 2일 대전방문 시점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김 최고위원측이 미리 일정을 잡은 상태에서 김 대표측이 시·도지부 순회 방문 일정을 조정하면서 같은 날로 확정하자 김 최고위원측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김 최고위원이 오는 4월 발족할 예정인 한반도재단 대전·충남 준비위원회는 28일 성명을 내고 "2주일전에 대전 일정을 확정,공개했는 데도 김 대표측이 13일로 잡혀 있던 대전 방문 일정을 갑자기 변경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측은 "김 대표가 정해진 기간 내에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순회하려다 보니 대전 방문 시기가 며칠 앞당겨진 것이지 고의로 같은 날 일정을 잡은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결국 김 최고위원측이 시·도지부 방문 및 기자간담회 시간을 조정키로 해 ''감정싸움''은 일단락됐으나,차세대 대권주자들간 이같은 신경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北 "한국 또 무인기 도발, 대가 각오해야 "…軍 "사실 아냐" [종합]

      북한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위협했다. 하지만 우리 군은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오랜 기간 단절된 남북관계에 돌...

    2. 2

      [속보] 金총리, 10~12일 대설·한파 대비 '선제적 대응' 긴급지시

      10일부터 12일까지 중부 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는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긴급 대응 지시를 내렸다.10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대설 대응은 적설이 끝나는 시...

    3. 3

      與 "12일 윤리심판원서 김병기 결과 나올 것…그 바탕으로 조치"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0일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와 관련 "12일에 (김 의원에 대한) 윤리심판원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