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신세계 회장 외동딸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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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외동딸 정유경(29)씨가 28일 낮 12시30분 웨스틴조선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혔다.
정씨는 신세계 계열사인 조선호텔의 상무직을 맡고 있으나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신랑 문성욱(29)씨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미국 시카고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소프트뱅크코리아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와 이인희 한솔 고문,이재현 제일제당 부회장,조동만 한솔 부회장,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등 친인척들이 참석했다.
정씨는 신세계 계열사인 조선호텔의 상무직을 맡고 있으나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신랑 문성욱(29)씨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미국 시카고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소프트뱅크코리아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와 이인희 한솔 고문,이재현 제일제당 부회장,조동만 한솔 부회장,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등 친인척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