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 주관으로 KBS, MBC, SBS, YTN, MBN이 생중계하는 가운데 오후 7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국민과의 대화''에서 김 대통령은 ''국민의 정부'' 3년을 회고하고 앞으로 남은 2년의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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