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8.2조원으로 격감…1월 중순 이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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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예탁금이 8조2,000억원대로 크게 줄었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27일 현재 8조2,861억원으로 전날보다 3,189억원, 지난 사흘새 7,000억원 가량 감소했다.
고객예탁금은 지난 1월 중순 이래 9조원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8조5,000억원대 이상을 꾸준히 유지했었다.
한편 신용융자금은 1,497억원으로 전날보다 4억원 증가했다. 위탁자 미수금은 6,516억원으로 895억원이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27일 현재 8조2,861억원으로 전날보다 3,189억원, 지난 사흘새 7,000억원 가량 감소했다.
고객예탁금은 지난 1월 중순 이래 9조원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8조5,000억원대 이상을 꾸준히 유지했었다.
한편 신용융자금은 1,497억원으로 전날보다 4억원 증가했다. 위탁자 미수금은 6,516억원으로 895억원이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