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물류시스템 사업 영역의 확대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사업목적에 산업설비공사업을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내달 23일 주총에 사업목적 변경내용을 부의안건으로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