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회계연구원, '과거 분식회계 면죄' 정부에 제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회계연구원은 과거 회계장부조작 사실을 스스로 밝히는 기업에 한시적으로 면죄부를 주거나 행정처벌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전달했다.

    회계연구원은 28일 기업과 금융기관이 누적부실을 대청소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며 이같은 내용의 ''회계 투명성제고 및 분식회계 근절방안''을 재정경제부및 금융감독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경제신문과 회계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분식회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8.1%가 과거부실을 스스로 털어내면 불문에 부치거나 처벌을 완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한경 2월26일자 1,3면 참조

    회계연구원은 또 기업의 회계장부가 투명하게 작성됐는지를 평가해 우수기업에 대해선 은행대출 때 우대하는 등 차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통령 지적에…설탕·밀가루가격 줄줄이 인하

      제분, 제당업체가 설탕, 밀가루 가격을 줄줄이 인하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과 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백설 하얀설탕·갈색설탕 등 B2C 설탕 ...

    2. 2

      하이난, 홍콩 대체할 수 있을까 [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5년 12월 18일, 중국 최남단 섬 하이난(海南)이 기존 세관을 폐쇄하고 섬 전체를 특별세관 구역으로 전환하는 '봉관(封關)'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중국식 국가자본주의의 대외 개방 실험 모델로 ...

    3. 3

      레고로 HBM 만들어볼까...굿즈로 나온 반도체

      그간 철저히 기업간거래(B2B)에 머물렀던 반도체 기업들이 최근 소비자접점(B2C)을 겨냥한 ‘굿즈 비즈니스&r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