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대형트럭 생산설비 중국에 320만불에 매각 입력2001.02.28 00:00 수정2001.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는 중국 상해회중기차에 지난 98년 10월 단종된 대형트럭 생산설비를 320만달러(약 40억원)에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총리 "헌재 판결, 공정하고 상식에 맞아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정말 공정해야 하고, 절차적 정당성 그리고 상식에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6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 2 빅데이터 경영으로 업무 혁신 나선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빅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현대모비스는 주요 업무와 관련된 데이터의 통합 검색, 분석이 가능한 데이터맵을 구축했다고 6일 발표했다.현대모비스는 생산과 구매, 연구개발 등 경영 전... 3 뉴스 한줌|이복현 금감원장 '이재용 2심 무죄' "사법부 판단 존중…국민께 사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무죄 판결과 관련해 "공소 제기를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국민께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