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스터 ICQ 같은 P2P서비스를 이용해 전파되는 바이러스가 등장했다.

안철수연구소는 P2P(Peer to Peer)서비스를 이용한 바이러스 ''Win32/Gnuman''이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바이러스는 ''Gnutella''라는 P2P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