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방주(현대산업개발 사장) 입력2001.03.02 00:00 수정2001.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방주(李邦柱)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I타워 건설현장에서 ''2차년도 삼무운동(三無運動)''선포식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美서 하이브리드 생산 3배 늘려…"트럼프發 캐즘 돌파" 지난주 방문한 미국 앨라배마주 현대자동차 공장. 자그마한 체구의 백인 여성이 컨베이어벨트 위에 있는 검은색 GV70 차체 안으로 몸을 욱여넣어 하네스(전선 뭉치)를 조립했다. 뒤따른 차는 주황색 싼타페 하이브리드. ... 2 현대모비스 등 '관세 초비상'…"車부품 美 현지화율 높인다" ‘관세 폭탄’은 오는 20일 출범하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의 핵심 대외 정책이다. 모든 수입품에 10% 보편관세를 물리는 게 골자다. 멕시코산 제품(25%)과 중국산 전기자동차(100%... 3 멕시코 간 中은 '관세폭탄' 울상…美 베팅한 한국타이어 웃었다 미국 동남부에 있는 테네시주는 8개 주(켄터키·버지니아·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앨라배마·미시시피·아칸소·미주리)와 맞닿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