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선 "유상증자 납입일 오는 7일로 정정" 입력2001.03.02 00:00 수정2001.03.0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성전선은 제3자 배정의 유상증자 결의내용중 납입일을 오는 7일로 정정키로 했다고 2일 거래소에 공시했다. 또 신주권 교부예정일도 당초 14일에서 20일로 늦춰졌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