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털코리아는 이번 외자유치를 계기로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기업간 전자결제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직접적인 결제자금공여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오는 6월 말까지 글루온파트너스로부터 80억원을 추가로 유치하는 등 상반기중 약 1,000억원 상당의 외자유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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