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성도이엔지는 2일 반도체시설의 배관 및 설치업체인 SUNMAX에 1억8천564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51%를 취득,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성도이엔지의 계열사는 5개사로 늘었다.

성도이엔지는 사업다각화 및 해외진출을 통한 기술제휴 및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