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화성은 올해 주당 4백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해에는 주당 750원을 배당해 46% 줄어든 수준이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대해서는 주당 2백원을 배당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