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왼쪽)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포함한 경제장관들이 2일 과천 청사 대회의실에서 4대부문 개혁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정책방향을 밝혔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