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이수세라믹은 올해 주당 5백원(소액주주 10%)을 배당키로 결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대주주에는 주당 350원(7%)이 배당된다.

이수세라믹은 오는 23일 주총을 개최 배당을 확정하고 주식소각 등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