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총리 상반기 訪北 .. 서방지도자로 최초 입력2001.03.05 00:00 수정2001.03.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요한 페르손 스웨덴 총리가 올 상반기내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서방지도자 가운데 최초로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4일 알려졌다.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지난 2일 북한을 방문했던 한스 달그랜 스웨덴 외무차관이 북한측과 페르손 총리의 상반기 방북에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조국, 자필 '옥중 서신' 통해 "자유 다시 찾는 날, 새로 시작" 2 "이재명은 안 됩니다" 현수막 걸어도 된다…선관위, 결정 번복 3 여야정협의체 26일 가동…첫회의는 당대표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