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상하(삼양 회장)/호영진(새로운 환경회장) 입력2001.03.05 00:00 수정2001.03.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상하(金相廈) 삼양 회장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5천만원을 기탁했다.삼양은 지난 1월에도 3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호영진(扈英珍·前 한국경제신문 사장) 새로운 환경회장은 2일 서울산업대 겸임교수로 위촉됐다.호 회장은 지난 4년간 숭실대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가 HBM 시장도 흔든다…SK하이닉스·삼성전자 '촉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중국의 생성형 AI 서비스 딥시크(DeepSeek) 쇼크가 글로벌 산업계를 강타했다. 챗GPT에 못지않은 AI 서비스 ‘딥시크-R1’ 중국 기업이 개발했단 소식이 널리 알려지며 알파벳(구글 모회... 2 "친구가 '1조 부자' 됐다는 소식에…" 대박난 회사의 사연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겉으론 축하하지만 속으로는...”(전력회사 오너 A씨)나랑 같은 수준인 줄 알았던 친구가 성공할 때. 내 밑이라고 여겼던 사람이 내 위로 올라설 때. 많은 사람은 극심한 시기와 질투에 휩싸이게... 3 중국서 고전하던 기아 '대반전'…야심작 'EV5' 통했다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기아가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로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EV5는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도 생산돼 출시될 예정이다.28일 기아가 공개한 현지 판매실적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