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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동 현대사옥 3200억에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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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계동 현대사옥이 미국 부동산 개발투자회사인 스타크 인터내셔널사에 2억6천5백만달러(3천2백억원)에 팔린다.

    4일 현대 관계자는 "현대건설 김운규 사장과 스타크 인터내셔널의 브루스 스타크 사장이 지난달 양해각서에 서명했다"며 "10∼15년 후에 되사주는 바이백(buyback)방식으로 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측은 이달 중 실사를 마친 후 본계약을 체결,4월중 등기 이전과 함께 대금 수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 계동 사옥에는 건설 상사 중공업 등 현대 계열사와 현대자동차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계동사옥은 현대건설이 총 지분의 60% 가량을 갖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종합상사 등이 부분 소유중이다.

    현대는 자구이행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계동 사옥 매각을 추진해왔다.

    문희수 기자 m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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