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무림전자통신은 5일 이사회를 열어 사업장 확대에 따라 부동산 임대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의했다.

무림전자통신은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제3시장 지정취소승인건 정관일부변경건 등을 상정해 확정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