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정강현씨 선임 입력2001.03.05 00:00 수정2001.03.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건설증권은 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강현(丁康鉉) 전 증권업협회전무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정씨는 중앙대와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증권연수원장 등을 역임했다.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맥주기업들 "우울하네"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