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전직원 영업요원화 인센티브제 도입 입력2001.03.05 00:00 수정2001.03.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통신하이텔은 전직원 영업요원화 제도를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인의 매출기여도에 따라 최고 1,0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사안에 따라 1단계 승진과 해외여행까지도 제공된다.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트코인부터 金까지 글로벌 '에브리싱 랠리'…코스피만 '-8%' 굴욕 2 韓-美증시 수익률 격차 24년 만에 최대로 벌어져 3 美빅테크, 97% 뛸때…K배터리주, 54%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