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환자금은 공장매각대금 및 운영자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파이컴은 지난해 12월 한국기술투자를 인수기관으로 2003년 12월11일 만기의 1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했었다.
이번 전환사채 상환으로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없다고 파이컴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