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시범경기서 '뭇매' 입력2001.03.06 00:00 수정2001.03.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이저리그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32)가 올 시즌 첫 공식경기에서 참담한 실패를 맛봤다.노모는 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토리 헌터에게 만루홈런을 맞는 등 1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1개로 5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비옹테크·고프, 호주오픈 2차전 나란히 진출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와 3위 코코 고프(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650만 호주달러·약 875억원) 여자 단식 2회전에 나란히 진출했다. 시비옹테크는 1... 2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에 김경석 호텔 그레이톤 대표이사 당선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신임 회장으로 김경석 호텔 그레이톤 둔산 대표이사가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열린 제19대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 선거 결과 총 113표 중 61표를 얻은 김 회장은 김성남 후보... 3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TP5 프로모션·스크린골프대회 진행 테일러메이드가 '당신의 샷을 바꾸는 5' TP5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첫 번째 프로모션은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들이 우승할 때마다 찾아오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