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본격 협력 .. 관광등 관련사업 공동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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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울산 등 3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협력체제 구축에 본격 나섰다.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는 5일 인근한 3개 지역의 관광행정과 문화,경제분야 등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관련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3개 시·도는 이에 따라 오는 5월 동남권 광역관광협의회를 발족키로 하는 한편 6월26일 창원 성산아트홀을 시작으로 6월27일 울산문화예술회관,9월7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각각 3개 시·도 시립무용단의 합동공연을 갖기로 합의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는 5일 인근한 3개 지역의 관광행정과 문화,경제분야 등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관련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3개 시·도는 이에 따라 오는 5월 동남권 광역관광협의회를 발족키로 하는 한편 6월26일 창원 성산아트홀을 시작으로 6월27일 울산문화예술회관,9월7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각각 3개 시·도 시립무용단의 합동공연을 갖기로 합의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