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억1천만위안의 시장이 형성, 전년대비 56% 증가했다.

제품군별로는 안티바이러스가 40.8%로 가장 많았고 방어벽(29.6%),바이러스검색(15.5%),정보보안(5.6%)등의 순이었다.

수요처는 금융분야가 29.6%를 차지했고 정보산업 23.2%, 정부 및 가정 각각 12.7% 등으로 나타났다.

레이싱과 장민이 각각 시장의 38%, 36%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했다.

이 시장 외국업체 점유율은 9%에 그치고 있다.

레이싱 제품 가격은 단품이 85위안, 네트워크솔루션이 1만3천위안에 팔리고 있다.

올해 전체 시장규모는 11억위안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