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브리지뉴스] 독일의 1월 도매실적은 1년전과 비교하여 실질치로는 11.4%, 명목치로는 15.0% 증가했다고 연방통계국이 밝혔다.

12월과 비교한 도매매출실적은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전과 비교하여 높은 판매신장률을 보인 것은 농산물과 내구성 및 비내구성 품목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