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브리지뉴스] 유로권 체감경기지표가 1월의 0.98에서 2월에는 0.95로 하락했다고 유럽연합(EU) 위원회가 밝혔다.

1월지수는 본래 0.95로 밝혀졌던 것이나 후에 0.98로 상향조정되었다.

12월 지수는 1.23이었다.

EU위원회는 이같은 지수동향을 밝히면서 기업의 경제신뢰도가 반년 전과 비교하여 다소 저조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건실한 것이라고 말했다.